저희 집은 말티즈 두마리를 키웁니다
남자애가 5kg 여자애가 3kg
여자애가 아토피 진단을 받아서 지인에게 추천받아 구매해봐써요
애 둘은 분리시켜 밥을 먹이긴 힘들것같아 같이 먹이고있습니다
일단 피부에 좋다는 글보고 메추리하고 캥거루로 주문했어요
뼈있는 생식을 먹였더니 남자애가 딱딱한 똥을 싸고 힘들어 하길래 문의드렸더니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
지금은 3kg씩 시킨거 다 먹였고
남자아이는 생식을 잘먹는데 양이 좀 부족해하는것같고 여자아이는 다른 사료도 금방 질려하는 아이라 지금은 잘 안먹어요 지땜에 시켰는데ㅠ
그나마 사료에 섞어서 먹이니 잘먹어서 아직은 지금도 적응중입니다
그래도 여자애 피부 좋아졌어요
행복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