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우선 이따금씩 더 팻을 이용중입니다. 다른 음식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양부채뼈를 3번인가 먹여 봤는데 모두 토를 담당해 주시는 남자분과 통화를 나누었는데 뼈가 강파다보니 소화를 시킬수 없어 토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강아지는 도베르만이며 강아지때 부터 생식을 시키고 수 많은 뼈를 먹여봤지만 이렇게 토 하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물건이 잘 못됐다고 후기 남기는 것이 아니고 소화 기관이 좋지 않거나 사료급여 하시는 견주 분들은 양부채뼈는 비추 입니다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