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집에서 오리울대 간식을 서비스로 받았는데 저희 강아지가 너무 잘 먹어서 만들어주려고 주문했는데 이번에 주문한 원료육중에 제일 손질이 힘들었어요ㅠㅠ
다른 분들이 칼등으로 긁으면 된다고 해서 했는데 저는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일일이 손으로 다 벗겨내느라 오래 걸렸는데 노력에 비해 양은 얼마 안되서 속상하더라고요ㅠㅠ
300g이라 많은 양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손질이 힘드니 건조 후 양이 적은게 속상했지만 저희 강아지가 잘 먹으니 그걸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