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후기 감사합니다. 제조과정에서 바프의 경우
수분이 많은 야채와 혼합되기에 육류의 수분과 과채의 수분이 있기에
수분이 많은건 당연한겁니다. 이부분은 혼합 및 포장시 하중에 의해 아래쪽 제품이 잘 썩이지 않고 포장된 부분이라
다음 제조시 조금더 잘썩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물을 썩여 중량을 느리는 그런 제조는 양심상 하지 않습니다.
육류를 오랜기간동안 다루며 축산업쪽을 오래 하고 있습니다. 수분이 적은 고기는 신선도가 떨어진 고기임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좀 더 만족하실수 있도록 보답 드리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항상여기서 만족하면서 시켜 먹이고 잇엇는데요
지난달까진 안그랫던거같은데요
일단 해동했을때 물이 너무 많아요
적당히 잇는게 아니라 많아도 너무 많아요
물만 많고 고기양은 줄고 ...
물을섞어서 중량을 늘린느낌입니다 이럴꺼면
가격을 올리시고 품질을 지켜주시죠 애들한테 먹이면서도 찝찝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