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편합니다.ㅠㅠ
5팩이 서로 얼어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한팩을 4등분 하려고 살짝 녹이면
겉만 완전 녹고 중간은 녹지도 않아 잘리지도 않아요..ㅜ
어쩔 수 없이 더 녹이면 너무 죽되게 해동돼서..
다시 얼리지도 못하고...하...
뭐... 환경 생각한다니깐 꾹 참고 주문은 하는데요.
저번 간식용 원육 상태도 그렇고 포장도 너무 불편해서
처음 여기서 주문하고 좋았던 그 때 느낌은 많이 없어요.
다만... 이번에 포장 바뀌고 생식 고기 상태가
너무 좋아져서 의아해 하긴 한데... 전 보다 색깔도 냄새도
이상하게 더 신선하고 최상으로 좋아서 이거 아니였음
진작 딴데로 갔을 거 같다는..ㅎ
불편을 습관화 해보려 다시 주문 하러 ㄱ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