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비숑 4살 남아 주인입니다. 오리, 타조 등으로 간식을 만들어주다가 연어는 처음 구매해봤습니다. 최근 눈물이 좀 나는 편인데 간식을 완전히 끊을 수는 없고, 연어가 좋다고 해서 구매했지요. 일단 오리안심이나 타조 등에 비해 해동 시간도 짧고, 크게 손질할 것도 없고 건조시간도 짧아서 만드는데 좋습니다.
건조할 때 냄새가 심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뭐 저는 거의 안 나는 수준인데요?
기호성은 뭐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잘 먹어서 만족합니다. 고온으로 두 시간 정도 말리고, 저온에서 3시간 정도 말리니 겉은 좀 딱딱하고 속은 찔깃한 정도로 되네요. 얼른 다 먹이고 또 사야겠어요~~